레이니어 국립공원 가는 중간에 운전석 바꾸느라 멈춘 주택가.
너무 아름다운 미국 가정집 그 자체다.



모든 집 차선이 빨간색으로 주정차 금지로 돼있는게 흥미롭다.

가는길에 있는 특이한 역사적 건물

있어보이는? 모텔

섭웨이도 보이고








가는길이 설렌다


국립공원 입장 매표소. 한번 끊으면 며칠 올수있다고 한다.
근데 뭐,,,우리같은 외국인은 하루 통으로 시간내는게 최대라...
워낙 멀기도하고
시애틀에서 두시간 반?정도 운전한듯

정상이 보인다




캬... 보면서 난 생각했따..
이것이 데스스트랜딩 배경이구나아아아!!!
저 자갈!
저 시냇물!
오드라넷 스캔해야할거 같은 느낌
어딘가에 BT가 있을거같은 느낌ㅋㅋㅋ


보기엔 안그런데 실제로 봤을땐 피오르드란 생각이 들었다.



올라가는 중간중간 뷰포인트 및 주차장이 있다.
그렇지만 파라다이스 베이스캠프 주차장에 자리가 있을까 싶어 계속 올라가는 차들.
그.러.나.. 10시 넘어서 공원 입장이 아니라,
10시 넘어서 베이스캠프 주차장에 도착했다면
본 주차장에 주차하긴 힘들다.
자리가 없다.







짠 이거시 파라다이스 비지터 센터

주차장 자리 없음..
미국은 모든차 댈만한 자리에 다 표시가 돼있다.
잘못댔다가는 티켓이 꽂혀있거나
견인돼서 차가 없어질수있다.
차가 없어질 위험 VS 멀리 대고 걷는다
당연히 걷는다지...
여기서 차 없어지면 진짜 답 없다.
공원 벗어나는데에만 차 타고 30분이라


결국 우리도 10시 15분인가에 주차장 도착했는데 아무리 돌아도 자리가 없어서 내려갔다.
여기는 올라오는 길과 내려가는길이 정해져있는 일방통행이다.
따라서 아 아까 그 자리 올라올때 봤는데 돌아가자...가 안된다.
이미 놓친거고 내려가는길에 대야한다.
한참 줄서서 차를 다들 길가에 대놨다.
그래서 내려가서 한번 회전해서 또 내려가는길에 댔다.
걸어서 역으로 올라오는데에만 20분..?



이 visitor center에서 피자 핫도그 같은걸 파니 점심 많이들 먹는다.
그리고 2층엔 기념품샵과 역사관이 있다.
1층에는 또 코스 설명된 곳과 info 데스크가 있는데
info 데스크는 줄을 서야하고
또... 너무 설명을 잘 해주시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린다.
얘네는 개인주의라 줄 서서 내 차례가 됐다면 그건 내 시간인거다.
그래서 아무리 잡담하고 하하호호 해도 모두 기다려주고 그만큼 나도 그 대우를 받는다.


가장 쉬운 코스는 myrtle falls. 여기는 아 좀 힘든데 하면 바로 끝이다.
아내는 시애틀에서 오래 살아서 어지간한건 다 해봤고
myrtle fall을 가족들과 와봤다고 해서
우리는 아이와 함께지만 Alta vista를 도전해보기로 한다.


시작부터 한숨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경사가 20도 정도 되나?
꽤 된다..
여기를 아이를 매고 간다..
와씨 10킬로짜리 애도 매고 가니 너무 힘들다..
SAM BRIDGES... 너는 도대체.. 철인이냐
미안하다 게임에서 못 뛴다고 뭐라해서





그치만 습도가 낮고 만년설 아래라 기온도 24도 정도. 근데 햇빛은 쎄다.
자외선 경보 문자같은게 온다.
그리고 실제로 이 날 썬크림 안바른 아내는
코 피부가 다 벗겨지고 뻘개져서 내내 술취한 러시아인같이 하고다녔다.
썬크림 개 필수다. 백탁될때까지 바르자.




국립공원이기도 하고 다들 다람쥐를 괴롭히지 않고 먹이를 줘서 그런지
애가 버릇이 매우 나빠져있고
사람을 1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좋은점은 이렇게 가까이가도 도망가지 않고
나쁜점은, 손에 먹을걸 들었는데 안준다?
그럼 점프해서 공격한다.





하 뷰는 끝내준다. 트라이 크루저 타고프다





시간이 많다면 정상까지 등반하는것도 낭만있곘다 싶다.
내려올때 아이젠을 구비한 아재한테 물어보니
정상갔다왔다고 한다.
저 만년설이 의외로 되게 평평한 평지부터 시작되는데 (이미 산지 자체가 해발고도가 높아서)
얼음지대에 베이스캠프가 있다고 한다.






비지터 센터에서 본 우리 차....










결국 아이 데리고 alta vista를 성공적으로 갔다가 (여기가 알타 비스타 이렇게 써있지 않고 걍 분기점만 나온다. 그래서 잉?여기가 거긴가?하면서 두리번)
내려와서 점심 먹고
다시 myrtle fall을 갔다왔다.

둘다 가길 잘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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