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궁동가니 무한 양꼬치집이 생겨있었다.






양꼬치앤 훠궈 무한을 시켰다. 인원수대로 메뉴는 통일해야한다. 훠궈 포함이면 가스뷸 있는 자리로 옮겨 주신다.






뭔가 훠궈.... 마라탕의 온탕냉탕 나눠놓은 느낌.






훠궈


참다못해 마시는 칭따오 생맥..
양꼬치의 뜨거운 불맛 앞에 칭따오 생맥을 어케 안마시냐구...

2인이서 조져버린 양꼬치와 훠궈

사장님이 중년여성이신데 한국분처럼 생겨서 한국분인줄. 사장님과 알바들 전부 중국인인거같다

#한궁 #양꼬치 #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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