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금남면 카페지만 세종 금남면 생각하면 오산이다. 산 반대쪽이라 구즉세종로타고 대전 쪽 가다가 빠져야한다
주차장은 좁지않지만 금방 다 찬다.
임시주차장은 50미터 정도 걸어야하고 크지않다. 걍 곳곳 길가에 세워야할듯.
완전 시골 한가운데라 외길도 많다
여기가 본주차장
건물은 두부분으로 나뉘어있다. 하나는 주문 요리하는 곳으로 얄상한 식사자리가 있고
다른쪽엔 화장실과 단체석들, 창가뷰 석이있다.
화장실인데 커튼으로 입구가 가려져있고 화장실은 남녀분리지만 환기를 위해 열려있다. 바로 앞 창가자리는 화장실 냄새가 나는게 흠이다.
선결제하고 트레이로 받으러 가야하고 먹고나서도 갖다줘야한다.
주차장에서 올때 staff only문이 보이는 길이 있는데 여기로 이어진다. 유모차가 있다면 이길로 오길 추천한다. 가장 턱이 낮은 곳이다.
qr을 카메라로 찍으면 접속되게 해놨다. 아주 영하고 스마트하며 테크에 밝은 사장님인가보다. 아주 칭찬해!!!!
시그니처인 오믈렛과 라구.
그다음으로 턱 낮은곳은 여기 정원쪽이다. 아기의자는 있지만 램프가 없고 기저귀갈이대가 없는것으로 보아 유아 친화적인 곳은 아니고 영아정도 되어야 편히올만하다
#브런치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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