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주차장이 있고 무료다. 등록 무필











사람이 상당히 많이오고, 재료소진 후에도 계속 왔다.
텐동집마다 들어가는 재료가 조금씩 다른데, 여기는 느타리버섯 튀김이 있었다.
맛은 다른데랑 비슷한듯.
무라텐보다 양은 적은데 덜 느끼했다.
#온센 #세종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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