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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나성동 사푼사푼푼 1,2층 이어진 2층짜리 카페이며 내부 계단으로 이어져있다 놀랍게도.. 정관장과 콜라보를 한다 근데 또 콜드브루랑 밀크티도 있다 바닐라빈진생슈페너인데 인삼맛은 1도 안난다. 맛있으니 추천 #사푼사푼 #카페 #세종 2023. 12. 20.
아산 지중해 마을 안의 카페 브릭빈 커피로스터즈 카페가 흠... 평점도 좋고 해서 와봤는데 거의 가게의 반은 수상 많이 했어요가 차지하고 있다 ㅋㅋㅋㅋ 사실 수상자의 커피를 맛보려면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콜드브루를 마셔야하지만.. 정작 시그니처는 초코 음료!! 모카라떼라고 생각하면 쉽다. 추천도 받은터라 쇼콜라를 먹어봤다 ​ 아이스만 가능한 음료라는 점. 얼음 양 때문에 커피양은 많진 않게 느껴졌지만 특별한 커피를 마셔본다는것에 의의를 두었다. 위의 크림은 아인슈페너처럼 쫀득하였다. 초코조각은 약간 초코보다는 칩 느낌? ​ 아랫부분은 카메모카와 비슷하다 화장실 갈때는 건물 가게 화장실로. 밖으로 나가지 않고 바로 층계참으로 이어진 문이 있고 열쇠를 갖고가야한다 가구도 좋았고 가게 분위기도 좋았다. 직원분도 잘 설명해주셨다. ​ 개인적으로 콜드브루 .. 2023. 12. 20.
세종 49층 카페 플레저 세종에는 고층 전망대 카페가 두개가있다. 하나는 메타45 그리고 하나가 플레저. 메타가 45층 플레저가 49층이다. 체감 높이는 비슷하다. ​ 플레저가 좀더 강변쪽이라 더 탁 트이게 멀리까지 볼수있다. ​ 자리는 메타45가 더 많고 넓다. 역시 메타처럼 여기도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한다 ​ 이응다리쪽도 보인다 시그니처 음료 해가 질때쯤엔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조명을 놔준다. 이건 메타랑 같은듯 자리 쟁탈전이 상당하나 창가를 따라 바자리가 있어서 자리가 없진 않다. ​ 외부는 메타45가 더 넓고 볼게 많았다. 플레저는 아파트 헬리페드를 볼수있고 ​ 수목원, 중앙공원, 이응다리쪽 뷰가 좋다. ​ 메타는 나성동 뷰다. ​ 남자화장실 기준이지만 칸막이가 한개라 불편했다. ​ 한산할때를 원한다면 저녁 먹는 .. 2023. 12. 20.
스타벅스 세종 금강DT점 신규오픈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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