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시아왓세노 펜케이크

우미카지 테라스에 있는 시아왓세노 펜케이크

비행기 이륙을 가까이에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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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세나가섬 길가와 주차장 몇개가 모두 무료다. 다만 호텔 주차장은 호텔숙박객용으로 고깔을 세워놨다.

가장 가깝고 좋은 주차는 우미카지테라스 앞 계단 제일 아래 길가에 세우는 것이다. 어떤 주차장도 다 우미카지테라스랑은 도보 5분정도 거리가있다

대기가 예나지금이나 길다.

리스트에 적으면 불러주는데, 부르는 소리가 작게 부르고 넘어가기 때문에 항시 주변에 대기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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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예약도 있긴한데, 몇달 전에 해야한다.

 

원래 실내에 앉고 싶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오히려 좋아가 되었다.

바다를 보며 먹으니 정말 휴양지 온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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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카지 테라스나 주변에 올 일이 있다면 시아왓세노 펜케이크 추천한다.

다만, 굳이 이걸 먹으러 여기까지 따로 와야한다?

그럼 굳이 올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여기 펜케이크가 맛있다지만 그래봤자 펜케이크다.

충분히 한국에도 이정도 만드는 맛집들이 천지삐까리기 때문에

굳이 여기까지 올필요는 없다.

가격도 비싸고 먹는 시간 대비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

 

내 경우 2018년에 왔던 추억 때문에 다시 온것이고

그때에 비해 중국인인지 대만인인지 구분이 안되지만 중궈들이 정말 많아졌다.

그때는 1도 없었는데.

손님의 70프로가 중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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