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동용궁사 가보기

부처님 오신날 다음날이라 매우 붐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당일은 아니니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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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로 들어오는 길은 왕복2차로기 때문에 막힐 수밖에 없다.

끝에서 회차를 할수있으니 회차 걱정은 안해도된다.

택시를 타고 오는걸 추천한다.

걸어서 오는건 어디서 와도 좀 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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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들어오는 길에 부산롯데월드도 있고, 스카이라인루지 부산도 있고, 이케아도 있다 ㄷㄷㄷㄷㄷ다 사람 몰리는 곳

호떡을 사먹었는데 무려 하나에 2천원 ㄷㄷ

연등 때문에 아래가 잘 안보인다.

다리를 건너가는 곳에 동전 던지는 곳이 있어서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고있다

여러 외국인들도 보이고 투어 행렬도 보인다

 

이런 금박 소원지를 사서 쓰고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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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뒷 다리로 건너가면 국립수산과학원 쪽으로 갈수있나보다. 우린 가보지 않고 다시 온길을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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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십이간지 돌상에 현금 박아놨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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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라서 한번 찍어봤다.

사람이 너무 많지만 축제분위기도 좀 있는거같고 나쁘지 않았다.

사람 많은걸 피곤해하지 않는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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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광지화된 절에 크고나서 처음 온거같은데

생각보다 돈을 내고 기복하는 코너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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