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레스토랑 라븐에 가보기

관평동에 위치한 브런치 레스토랑 라븐

1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라스트 오더 8시.

브레이크 타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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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주차는 안되고, 주말은 테이블당 시간 제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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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롯데리아 옆 유료주차장에 대라고 돼있다.

한번가보자

왼쪽으로 더 가다보면 바로 다음블럭에서 우회전.

저 멀리 롯리가 보인다. 롯리 찍고 가도 된다. 암튼 딱보자마자 아 이 주차장이군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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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면 된다. 대면 아저씨가 나오시는데 어디로 가냐고 물으시고, 올때는 영수증 갖고 와서 보여드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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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븐 갔다가 카페 갔다가 9시 넘어서 왔나 와보니 아저씨 퇴근하셔서 그냥 차 끌고 나왔다.

저녁 이후로는 사실상 무료인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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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이 이쁜 레스토랑. 카운터 쪽을 보면 창문이 그냥 뚫려있는걸 볼수있다.

즉 외부에서 테이크아웃 카페도 한다는 뜻.

보기 드문 에그베네딕트랑 오믈렛을 파신다.

네이버로 예약하면 행사떄문에 라븐 세트를 주신다. 오늘의 스프, 식전빵, 음료

 

오믈렛!

비프바질리조또

새우로제파스타

해시브라운 에그 베네딕트

맛있었지만 해시브라운이 딱딱해서 입천장 까지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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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배불리 맛나게 먹은 한끼였다.

아마 이게 브런치 전용 메뉴였던걸로 기억한다. 그치만 안내를 받지 못해서 사장님이 특별히 저녁인데도 제공해주셨다.

화장실은 세면대는 공용, 각 변기는 남녀 분리 칸막이다. 화장실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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