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는 요래 생겼다
원래는 트레블 월랫을 쓰고팠는데 (환전후 재환전 수수료가 없어서)
발급기일이 오래걸려서
시간이 없는관계로 4일 안으로 온다는 트레블로그를 시켰다.
마스터카드 취급점에서 긁히고
세븐일레븐 ATM에서 수수료가 없다.
현장에서 긁으면 이렇게 앱푸시가 뜬다
주목하시라!
현금이 필요한 때 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모노레일, 지하철이다.
현지인이 아니라면 교통 IC카드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현금만을 요구한다.
역무원에게 말해도 현금만 된다고 함.
근데!!! ATM이 없다는게 문제
이 세븐일레븐 ATM 어디 있냐?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노레일 개찰구 안에 있다 ㅋㅋㅋ 아니 이자식들ㅋㅋ
역무원에게 잘 말해서 쇼부치거나 역 나가기 전에 현금 양을 확인하고 나가자. 없으면 꼭 현금인출 ㄱㄱ
은근 세븐일레븐 ATM만나는게 쉽지 않다.
패밀리마트에 있는 오키나와 은행 atm 사용시 110엔 수수료가 든다. 최소 인출금액은 만앤이다.
주요기점으로 많이 활용되는 아카미네역.
언제나 한산하지만 공항 다음역이기도 하고 우미카지의 호텔 셔틀이나 렌트카 셔틀, 버스등이 와서 내려주고 픽업하는 주요 기점지다.
아카미네역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패밀리마트로, 나와서 대로 따라서 쭉 가서, 신호등 한번 건너서 가면 패밀리마트가 나온다.
여러 환승구간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가서 한번 넣어봤다.
세븐일레븐의 일레븐뱅크atm으로 쓰면 이렇게 수수료가 없다
그때그때 결제전에 필요한만큼 하나머니를 통해 실시간 환전 채우기를 할수있기 때문에 여행 종료시 딱 0앤으로 다 쓰고올 수 있다는 게 장점. 트래블 월렛보다 신청 후 배송이 빠르다. 내 경우 재환전 무수수료 때문에 트레블 월렛 신청하려다가 몇주걸린대서 트래블 로그를 신청했다. 3일만에 왔다.
매일 환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하나머니 앱을 통해 환율 낮을때 자동환전되게 예약환전을 걸어두었다가 카드가 오면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트래블로그 #일본 #실시간환전 #체크카드 #마스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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