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아날로그 일본답게
현금과 동전을 세는 기계를 고객쪽에 설치해놨다 ㅋㅋㅋ
카드가 안됨ㅋㅋ
무려1위가 고구마맛이다.
2위가 솔트쿠키맛.
3위가 블루웨이브맛.
역시 우리나라랑 입맛이 다르다 ㅋㅋ
그나마 3위가 슈팅스타랑 비슷해서 맛있다.
먹어본 후기로는.. 음.. 맛있으나 솔직히 베라가 들어오면 얘넨 망할거같다 ㅋㅋㅋ
베라가 진짜 다 맛있어서
가끔 조그만 기념품점 같은데서도 블루씰을 판다고 돼있는데 차이점이 뭐냐면
거기는 포장된 아이스크림을 파는거같다.
즉슨 저 스쿱으로 떠줘야하는걸 플라스틱 캔같은데 넣어서 구슬아이스크림처럼 포장한거.
대신 그런 점포에서는 크레페라던가 다른 응용품을 못먹는다
역시 일본이니까 아이스크림과 크레페를 합친게 차별점이 아닌가싶다
재활용 따위 없다.. 이거봐
우리나라만 직살나게 재활용한다니까?
얘네는 SPAM, A&W, Blue seal을 거의뭐 굿즈화 해서 팔고 입고 다니는데
이 3가지 모두 공통점이 미군의 영향이다. 이들과함께 들어온 브랜드들인데 여기서 생산을 하고 발전하면서 자리잡게 된것. 딱히 뭐 엄청 의미가 있진 않은듯?
#블루씰 #오키나와 #아이스크림 #체인점 #탑쓰리먹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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