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50사이즈의 크림하우스 아기 매트를 샀다. 어마어마하게 커서 매트가 무거운편이 아니지만 커서 무겁다. 박스도 어마어마하게 큼. 한쪽에 빗면이 있는데 그부분은 매트보다 좀더 딱딱해서 바퀴가 올라오기 좋았다. 3곳 접히는 곳이 있어 4면을 접게되고 병풍 처럼 세워 보관가능하다. 적당히 푹신해서 좋고 겉스킨은 뭔가 인조가죽 느낌인데 찐득하지 않다. 특히 사자마자인데 냄새가 안나서 진짜 신기했다. 비싼편이지만 대만족
#크림하우스 #아기매트 #층간소음 #쿵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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