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면은 몇개 안된다. 주변 길가에 대고 가면된다. 듣기로는 주말에도 불법주정차 단속을 하는데, 노란선에 댔을경우 2시까지는 유예란다. 문은 앞으로 들어가야한다

사장님은 남자분이시고 서빙을 주로 하신다. 약력을 보아하니 여자분이 메리어트,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이신듯. 주방에서 불쇼하고 요리하시는 분이다.

도안동 fine dining이 모두 모여있는 거기다. 이자리는 원래 카페였다고 한다. 오픈하신지 2개월이다.






식전 음료. 설탕 바른 오렌지쥬스?

아뮤즈뷰쉬. 러스크에 토마토 포도 올린것. 맛있다.

치즈올린 수프. 음 고급스러운 맛

커틀러리 받침이 인상깊다. 칼을 세울수있게 디자인됨.

샐러드

스페셜 메뉴로 나온 라구 파스타다.

양이 많진 않음

스테이크. 플레이팅이 인상깊다. 라따뚜이도있다. 앞의 메뉴들은 빨리 나왔는데 라구파스타부터 뒷 메뉴들은 꽤 느리게 나와서 프랑스식인가했다 ㅎㅎ



디저트 푸딩이다. 판나코타

식후 커피. 아메리카노다

히비스커스티


화장실은 남녀분리이나 좁은 한칸이다. 세면대는 밖에있다.

가성비는 좋은 편이다.
대접 받는 사람도 만족도가 높았다.
일단 가게 분위기와 디자인이 아주 좋다. calm,하고 분위기 있다.
나는 예약할때 못봤지만 노키즈 레스토랑이다. 참고
#블루리본 #도안동 #finedining #프랑스요리 #코스
반응형
'어디서 식사할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룡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코제이에서 파스타 피자 먹기 (0) | 2023.05.12 |
---|---|
군자 대한식당에서 곱창 대창 먹기 (0) | 2023.05.12 |
골프존 2층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에또 피렌체 가보기 (0) | 2023.05.04 |
담양 산다라 떡갈비 본점에서 떡갈비 먹기 (0) | 2023.05.03 |
궁동 로데오거리의 한궁 양꼬치 훠궈 무한집에 가다 (0) | 2023.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