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드이자르 산후조리원

건물이 가운데가 뚫려있는 발코니 식으로, 여름과 겨울에는 계절감을 바로 느끼게되는 복도다.

장점이라면 환기가 직빵이고, 단점이라면 겨울에 추울수도?

한층의 곳곳을 사서 운영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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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과 산모가 있는 실이 있고, 신생아실로도 이어진다. 다만 외부 손님은 상담받고 다시 복도로 나와서 다른 입구로 들어와야 신생아실을 볼 수 있다.

또한 외부손님들이 방문할 경우 유리창을 통해 아이를 보고 나머지 회포는 다시 복도를 나와 가로질러 있는 이곳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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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표님, 원장님이 직접 상담을 해주신다. 이게 꽤 인상적이자 하나의 강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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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인을 가지고 계시며 16번째? 개업이라고 하신다.

쉐프를 따로 고용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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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과 인상깊은 것은,

신생아실이 안쪽에 있다는 것,

그리고 외부인이 드나드는 곳 + 교육장과 산모들의 공간이 분리되어있다는 것.

공기중 감염을 막을 수 있게 돼있다.

사전관찰실

이렇게 유리창으로만 외부인은 아이를 볼 수 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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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들 라운지

 

카메라가 천장에 빌트인으로 되어있다

산모방 화장실. 손잡이가 특이

유일하게 이중창으로 되어있는 드이자르.

베드가 두개 있고 둘다 모션베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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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를 적극권장하시는듯?

가슴마사지라던가 이런 프로그램을 강조하신다

나와서 저기 끝으로 가면 카페가 있다

드사모맘 카페

그냥 4인 의자와 원탁이 하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