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르보아 산후조리원

NK병원 바로 옆, 세종 강남에서 강북으로 다리 건너자마자 있는 나성동의 르보아

조각상 인상적

초인종을 눌러 확인받으면 문열어주신다.

 

마스크 필수

신생아실이 있다. 아가들이 진짜 쪼꼬맣다.

아가들 안보이게 멀리서

 

시설은 르보아가 제일 낮지만, 아기와 산모, 아빠 케어가 최상이라고 소문나있는 르보아.

확실히 교육프로그램도 아빠와 산모가 같이 하는게 있고,

상담사분과 신생아실의 간호사쌤들 느낌이 상당히 포근하다.

시설은 생각보다 낙후되진 않은 느낌이다.

뭐랄까,, 피정의 집 느낌?

종교가 없으신 분들의 입장에선, 국가 돌봄의 집이나 그런 느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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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침대가 기본이고 VIP룸은 모션베드가 있다.

최근엔 VIP룸에 돌침대를 하나 더 넣는 걸 추진중이시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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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 혹은 지산일 경우 왔는데 만실이면 예비방 혹은 병원에서 대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