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바이크 전동을 처음 타보았다.
어느새 타슈까지 전동바이크가 되어버린 시간의 흐름.
이렇게 카카오택시 어플에서 바이크를 눌러 맵 탐색을 할수있다.
핸들에있는 QR코드를 읽히면 로딩후 잠금해제된다.
해제되고 바로 자전거를 좀 움직여주지 않으면 바로 다시 잠겨버린다.
기본료 1500원이다. 베터리 잔량과 요금 상황을 볼수있다.
신선한 경험이었다. 페달을 조금 밟으면 한 두번정도에 바로 자전거 모터가 인식하고 전기모터동력을 실어준다. 나중에는 내페달 속도가 자전거속도를 못따라가서 헛페달을 밟을정도. 힘들지 않게 언덕도 올라가서 너무 좋다. 땀 나지 않고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며 풍경 감상이나 바람 느끼기에 좋다.
퇴근길 막힐때 나는 쌩쌩달린다.
금개국 필드
어우 줄줄이 막힌다.
갑천하상 자전거전용도로를 통해 유성컨벤션센터까지 쭉 갈수있다.
안경이나 고글을 쓰면 좋다. 난 타다가 초파리가 눈에들어갔다....
도착후엔 파란부분을 내려 자전거를 잠궈주면 된다.
그럼 종료 푸쉬랑 출금이 이뤄진다.
#카카오바이크 #전동자전거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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