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다리와 세종시청 사이의 도로는 지금 통제중이며 공무원이 지키고 서있는다.
이 조형물이 젤 맘에 들엇따
호떡 트럭 호떡
나는 레이저쇼를 보러 갔었는데
흠,, 사실 드론쇼같은걸 기대했었는지 레이저쇼는 그냥 딱 예상한 그 직선빛들만 휘젖는거였다.
그래도 이런 특별한 행사는 재밌다.
가장 좋은 스팟을 직원에게 물었을때 측면이 제일 좋다고 하였으나
내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보니, 이 레이저쇼는 음악이 함께 해야 의미가 있다.
음악은 이응다리와 남부출입구 사이에서 버스킹하는 분이 쓰는 앰프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그 버스킹하는 위치가 제일 감상하기 좋다. 참고.
또한 정각에 시행이지만 정각이 넘도록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엔 혹시 버스킹이 안끝났는지 보자.,
노래가 끝나지 않았으면 시간을 초과한다.
내 경우 8분 초과해서 시작했다.
#세종 #빛축제 #레이저쇼 #버스킹 #빛조형물 #푸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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