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이안 숲속 얼음 썰매장에 가보기

 

검색해보고 가까워서 간 썰매장.

 

대전에서 공주가는길에 오른쪽으로 빠져서 가다보면 나옴.

 

넷상에선 점심시간만 휴식시간인거같은데

 

가보니 3시~3시반 휴식시간이란다.

 

주변 좀 돌아다니고 구경하고 맞춰가니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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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경사를 15분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전체적으로 엄청 넓은 편은 아니라 금방가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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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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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간 끝나고 온사람들. 대개 애들을 데리고 있는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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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장 길이는 흠,, 50미터??

우아아아 빠르다?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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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끝부분에 카펫이 있는데 만약 접혀서 주름이 져있고 그 주름이 썰매장쪽이다? 그러면 감속되다가 튜브가 걸려서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부분은 썰매장 측에서 잘 관리해야할듯.

 

튜브는 밑판이 검은 튜브가 빠르다. 왜냐면 플라스틱 재질이라 잘 미끄러지기 때문. 그 외 튜브는 면??같은 재질이라 마찰이 심해서 속도가 안난다. 무서운 사람용.

성인 1인당 8천원이다.

 

뽕 뽑을라고 14번정도 탄듯. 그래봤자 1시간이 안걸림ㅋㅋㅋ

 

사람은 적당히 많아서 웨이팅 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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