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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역으로 왔다.
티켓 사는 곳의 한 키오스크가 QR코드로 티켓 교환기였다. 사람들이 줄지어있는데 금방 뽑는다.
QR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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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을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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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48시간 티켓.
뒷면에 아무것도 안찍혀있으나 첫 턴파이크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종료일자가 찍혀나온다.
첫사용시부터 개시된다.
나는 주로 일본여행시 걷는 사람이다.
30분거리면 무조건 걷는다. 왜냐하면 걸으면서 보는 풍경 그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쿄는 워낙 크고 랜드마크들끼리 멀고 지하철이 워낙 잘돼있어 패스를 쓰길 추천한다. 완전 쏠쏠하게 잘썼다. 마구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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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권 #도쿄메트로 #패스 #48시간패스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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