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박3일 여행] 더 로얄파크 아이코닉 도쿄 시오도메 호텔 (4성급)에서 자보기

 

신바시역과 유리카모메 시오도메역 사이에 위치한 로얄파크호텔. 이름 넘 길어서 말하기도 힘듦ㅋㅋ

여기로 잡은 이유는 스카이라이너 타고오는 우에노하고도 가깝고 오다이바가기도 편하며 도쿄타워가 보이는 뷰기 때문.

호텔앞에 이탈리안과 인디안 식당이있다

구조가 좀 복잡한데, 유리카모메 시오도메역에서 나오는 곳과 고가도로? 다리?로 호텔들이 연결돼있다. 여기서 미야자키하야오가 만든 시계탑을 볼수있다. 또한 앞쪽 대로변과 연결돼있고 거기에 자가pcr검사하는 간이검사소도 있다. 여기가 말하자면 2층 높이.

호텔 1층에는 이탈리안, 인디안 식당이있고 호텔 입구 정문이있다.

정문은 회전문같지만 회전문이 아닌 에어락 도어같은데로 들어간다

1층에 카페?같은데가 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누가 돌잔치를 하는지 정장입은 일본인 젊은이들이 엄청 많이 와서 결혼식 피로연마냥 놀고있었다

옆으로 들어가면 클스마스 트리 옆에 자동문이 있고 엘베가 나온다

 

로비는 24층이다. 띠용

25층엔 일본식당이라는 하모니가 있다

우린 이틀째에나 터득했는데, 지하2층으로 나가면 편의점으로 갈수도 있고 바로 신바시역으로 걸어갈수있다.

 

바가 있다

걸을때마다 센서등이 켜짐.

바닥은 더러워보이는 카펫인데 저게 도쿄타워, 레인보우 브릿지등 랜드마크를 그려놓은 거다.

액자가 많은데 다 비행기 창문 너머로 본 일본 랜드마크다.

방은 안작으나 돌아다닐 공간은 좁다.

usb 보트는 2개 있으나, c type은 없다. 저 모듈에 멀티플러그가 두개나 있어서 110v젠더도 없어도된다.

가운이 아니라 특이한 투피스 잠옷이있다. 음.. 중국무술인 같은 옷이다. 헨리넥 옷

와인잔이 4개 있다.

냉장고는 텅

드림커피백과 잔이있다

 

 

커피포트도들어있다

 

공기청정기?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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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가 쓸만하다

드라이기도 일본의 기술인지 소리가 작은데 잘 마른다

언더락 잔

희안하게 bath salt가 있다. 소금이 있는건 첨보네.

칫솔치약 세트도 두개 있고 빗고 있고 면도기도있다.

다만 샴푸 바디워시 린스는 못가져가는 큰통이다

서랍에는 비상용 후레시와

금고가있다

침대옆 컨트롤러엔 조도 조절기가 있는데 전체는 아니고 갓등만 조도조절이된다. 룸을 누르면 다꺼지고 다켜진다. 풋을 누르면 베드사이드 테이블 두개의 밑에서 불이들어온다. 은은하다.

 

풋 켠모습

 

 

물두개 서비스.

그리고 얼음통과 집개가 있는데 이게 쏠쏠.

아니무슨 술만 없지 술마실 준비 다돼있음 ㅋㅋㅋㅋ

 

 

복도에 얼음 디스펜서가 있는 방이있다. 두둥 얼음 무한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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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가 잘보인다

오른쪽엔 신바시역으로 지나가는 신칸센과 지하철들이, 왼쪽으론 유리카모메가 지나간다

 

 

환기 기능도있다. 누르면 환기됨

 

 

욕조 플러그가 특이하다. 고무공이다 ㅋㅋㅋ

쏙 맞는게 심신안정

뺐다꼈다도 쉽고 관리도 쉬워서 아이디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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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1층 뷰

여기가 지하2층뷰. 요상한.... 벤치가있다... 인간지네?

유리카모메

 

24층 바 안에있는 클스마스트리

 

지하2층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가면 스파와 마사지가 나오고 더가서 코너돌면 패밀리마트가 나온다

 

 

 

 

 

 

 

 

 

 

 

이건 욕조 벽에붙은건데 빨래건조줄이란다. 쭉뽑아서 반대편 벽에 걸고 빨래를 넌다. 3킬로 제한

 

2층 높이 다리인지 고가인지 데크인지에서 지브리 시계를 볼수있다

 

 

 

3시 8시에 울리는데 끝시간이니까 5분전에는 도착해야한다. 4분전정도에 시작해서 정각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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